부산 남구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일경 예비후보가 5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사진=김종효기자).

부산 남구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일경 예비후보가 5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사진=김종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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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 남구(을) 서일경 예비후보가 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성형외과 원장인 서 후보는 "공정하고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나라로 성형하고자 21대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며 "기존 치료중심에서 건강·예방중심으로 근본적인 보건의료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질병을 예측하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보 급여진료비 감소가 가능한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 남구(을)는 열악한 교통 인프라와 다중문화 시설의 미비로 인해 구민들의 삶의 질이 낙후되어있다"며 "지하철 추진, 해안 관광벨트, 다중문화시설 유치, 국공립 어린이 재활병원 유치 등 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살고 싶어 하는 남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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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서 후보는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4차 감염자가 발생한 중국 전역에 대한 전면적인 출·입국 금지와 감염병 위기 경고 단계 격상, 각막·점막 전염이 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금지 등을 촉구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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