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4분께 인천시 중구에 있는 2층짜기 여인숙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6시4분께 인천시 중구에 있는 2층짜기 여인숙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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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인천의 한 여인숙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숙박객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5일 인천 중부소방서는 4일 오후 6시4분께 인천시 중구에 있는 한 2층짜리 여인숙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여인숙에 숙박하던 숙박객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숙박객 6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집기류 등이 손상돼 소방서 추산 37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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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과 경찰은 여인숙 1층 곳곳에 불을 놓은 흔적이 있는 점 등을 미뤄 방화로 추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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