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인숙서 방화 추정 화재...1명 다쳐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인천의 한 여인숙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숙박객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5일 인천 중부소방서는 4일 오후 6시4분께 인천시 중구에 있는 한 2층짜리 여인숙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여인숙에 숙박하던 숙박객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숙박객 6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집기류 등이 손상돼 소방서 추산 37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소방당국과 경찰은 여인숙 1층 곳곳에 불을 놓은 흔적이 있는 점 등을 미뤄 방화로 추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