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490명이 사망하고 2만43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 내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 388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추가 사망자는 65명이고, 모두 신종 코로나 발병지인 후베이성 사람들이다.

이날까지 중국 내 누적 확진 환자 수는 2만432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219명이 중증 환자로 분류돼 추가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490명, 의심환자 수는 2만3260명을 기록했다. 반면 현재까지 총 892명의 환자가 치유돼 퇴원했다.

환자와의 밀접접촉자 수는 25만2154명으로 이 가운데 18만5555명이 의학관찰 상태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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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 확진 환자는 홍콩 18명(사망 1명 포함), 마카오 10명, 대만 11명 등 총 39명으로 집계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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