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꽃동산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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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3일 민간공원인 꽃동산공원과 동락공원 사업안을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구미시의회는 산업건설위는 이날 도량동 꽃동산공원 사업 수정안을 심의한 뒤 찬성 6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꽃동산공원은 9731억원을 들여 임야 75만㎡ 중 48만8천여㎡에 공원을 만들고, 20만여㎡에 2980가구 아파트, 학교, 경관녹지, 도로 등을 건설하는 민간사업이다.


산업건설위는 또 임수동 동락공원 사업안을 심의해 찬성 7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동락공원은 사업비 9848억원을 들여 10만7242㎡ 중 7만7792㎡에 공원을 조성하고 2만9450㎡에 1344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민간사업이다.


꽃동산공원 사업은 주민과 지주들이 반대하고, 국가산업3단지에 만드는 동락공원은 주변 기업들이 반대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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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는 5일 본회의에서 꽃동산공원과 동락공원 사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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