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W중외제약, 신종 코로나 사멸 소독제 매출 급증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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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close 증권정보 001060 KOSPI 현재가 30,0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4.15% 거래량 56,715 전일가 31,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JW중외제약,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서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 비임상 결과 발표 JW중외제약, 숙취해소제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 출시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아시아 5개국 임상 3상 마지막 환자 투약 완료 이 6% 가까이 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JW중외제약의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의 매출 급증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후 1시55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89%(1400원) 오른 3만50원에 거래됐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의 올 1월 판매 실적은 지난해 월 평균 매출보다 300% 넘게 증가했다.


이 살균소독제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등 25종 법정감염병 바이러스와 원인균을 광범위하게 살균 및 소독하는 티슈형 제품이다.

지난해 7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해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노로바이러스 등 총 25종의 균주에 효과가 있는 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승인받았다. 동물계와 인간계 코로나 바이러스에 모두 효력이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다른 소독제와 달리 세포벽에 작용해 균체를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로 내성을 일으키지 않는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25개국에 등록돼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박쥐와 뱀 등 야생동물로부터 인간에게 전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도 살균 및 방역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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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W중외제약에서 판매하고 있는 좋은숨 마스크(KF94)도 품절 상태로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 사태가 불거지자 이틀 만에 전량 재고 소진됐으며, 회사 측은 제조사 측으로부터 추가 물량을 매주 10만개 이상 확보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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