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형 산불 피해 입은 호주에 8억원 기부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가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호주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100만 호주달러(약 8억원)을 기부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부금은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주의 소방서에 전달돼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기후와 환경변화로 인해 발생한 자연 재해 피해를 입은 호주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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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국내외에서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현금 기부를 포함해 가전제품·구호물품 지원, 가전제품 무상서비스 제공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해 왔다.
삼성은 2008년, 2013년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지역 지원을 포함해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50만 달러, 2017년 멕시코 대지진에는 2000만 페소(약 12억원), 2018년 11월 강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60만 달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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