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소비자대상]'건강한 아름다움' 올리브영, 中企상생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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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올리브영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핵심 키워드로 새롭게 브랜드 체계를 정립했다. 새 로고와 매장 디자인 등을 내세워 차별화된 정체성 강화에도 나선다. 이에 따라 올해는 상권별 상품기획(MD) 최적화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라인몰에서는 편의 서비스를 극대화한다. 채널간 시너지를 높이는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 가운데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80%에 달할 정도로 올리브영은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즐거운 동행'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작년 10월 말 기준 61개사를 발굴해 500여개 제품을 취급했다.

소비자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자체 서비스 만족도 측정 방법인 'OSQI(올리브영 서비스 퀄리티 인덱스)'를 개발해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학습하기 위한 서비스 사례집을 발간해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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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리브영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헬스앤뷰티전문점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KCSE)',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 산업의 고객 만족도(KCSI)' 등에서도 헬스앤뷰티스토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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