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먹거리 마감세일 들어갑니다.”

도시락, 유음료 등 유통기한 짧은 상품 우선 시행

향후 전 식품군으로 대상 품목 확대

세븐일레븐, 마감할인판매 ‘라스트오더’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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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편의점이 '마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스타트업 기업인 '미로'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마감할인판매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다음달 1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로'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플랫폼 '라스트오더'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전국 1만여 점포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대상 상품은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유음료 등이다. 할인율은 30%이며, 유통기한 경과 최소 3시간 이전 상품을 기준으로 한다.


다음달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반값(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푸드, 유음료, 신선과 같이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짧은 상품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선 시행한 후 식품군 전체로 대상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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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서비스 시행을 통해 전국 가맹 경영주의 폐기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신규 고객 창출에 따른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라스트오더에 지불하는 판매수수료는 푸드의 경우 본사가 상시 100% 부담하고, 푸드 이외의 상품은 최초 3개월은 본사가 100% 지원하며 이후엔 본사와 가맹점의 배분율 대로 분담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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