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 정책, 빅데이터로 업그레이드…혁신성장 가속화"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상호협력 MOU 체결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30일 빅데이터 기반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산업기술 분야의 종합지원기관으로 산업기술 관련 정책연구, 기술사업화, 국제협력, 지역혁신, 소재부품, 산학협력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국가 산업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학기술 정보 전문연구 기관이다.
각종 기술 정보, 산업 정보를 관리·분석하는 두 기관이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산업기술 정책 수립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두 기관은 정책동향 관련 정보교류, 데이터 공유 및 공동 활용, 인적 자원 교류, 지원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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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철 KIAT 원장은 "시장과 기술에 관한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다양하게 분석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연구 기반이 강화되었다"며 "빅데이터 기반의 산업기술 정책 수립을 통해 혁신성장 가속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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