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이화순 전 道 행정2부지사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이화순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임명됐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을 목표로 사회서비스 직접 제공 및 표준 운영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다.
지난해 5월 경기복지재단 내 시범 사업단의 형태로 출범한 뒤 그동안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 운영 ▲민간시설 지원 사업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도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데 이어 29일 수원지방법원 등기소에 재단법인 설립등기 접수를 마쳤다.
이 원장은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취지를 살려 서비스 수혜자의 입장에서 사회서비스의 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조기에 기관이 안정되도록 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이 원장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제23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1988년 공직에 입문한 뒤 화성시와 의왕시 부시장을 거쳐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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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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