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美 의료관광시장 개척 나서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용선중)는 미국 의료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
관광공사 뉴욕지사는 27일(현지시간) 델라워주에서 현지 의료관광 전문업체인 '마이메드초이스(Mymedchoicesㆍ이하 MMC)와 한국으로의 의료관광객 송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MC는 월마트, 스타벅스, 아마존 등 미 주요기업과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의료 관광객을 모집, 전 세계로 송출하고 있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미 한국에도 매년 3000명 정도의 의료 관광객을 보내고 있으며 한국으로의 의료 관광객 송출을 더 확대하기 위해 관광공사와 손을 잡았다.
한국관광공사도 MMC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으로의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ㆍ오프라인 공동 판촉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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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8년 방한 미국인 의료관광객은 총 4만2563명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37만8967명 중 11.2%를 차지했다. 미국인 의료관광객들은 피부과, 성형외과를 주로 이용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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