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7일 오후 2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한다. 당초 이튿날 오전에 개최하려고 했으나 하루 앞당겼다.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한다. 한국은행은 이 기간 외자운용원과 뉴욕, 런던 등 주요 금융중심지 소재 국외사무소를 중심으로 국제금융시장 및 한국 관련 지표를 24시간 모니터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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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중국은 이날 확진자가 2744명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애리조나에서도 추가 확진자 두 명이 발생했다. 현재 해외의 우한 폐렴 확진자는 ▲태국 여덟 명 ▲미국 다섯 명 ▲일본·싱가포르·호주·말레이시아 각각 네 명 ▲한국 다섯 명 등이다. 주가지수는 안전자산 선호현상에 하락했고 미 국채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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