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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일기획, 김종현 부사장 등 8인 승진

최종수정 2020.01.21 16:52 기사입력 2020.01.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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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김종현 부사장 승진자

제일기획 김종현 부사장 승진자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제일기획 이 21일 김종현 부사장을 비롯, 전무 2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의 승진 인사를 포함한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제일기획 에 따르면 글로벌과 국내 비즈니스를 리드하며 꾸준히 성과를 창출해 온 임원들을 부사장과 전무로 발탁해 비즈니스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미래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부여했다.


먼저 김종현 부사장 승진자는 글로벌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장을 역임했다. 해외 자회사 M&A(인수합병)와 현지 신규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실적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정선우 신임 전무는 국내 비즈니스 본부장으로서 삼성전자 갤럭시 S10, 노트10 등 주요 제품의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리드했다. 또한 삼성생명, 삼성카드 등 금융 관계사와 비계열 광고주를 담당하며 국내 비즈니스 확대에 기여했다.


최헌 신임 전무는 광고 전략 전문가로, 여러 국가에서 삼성전자 마케팅 초격차 전략을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의 전략 수립을 지원해 회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시켜 왔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마케팅 비즈니스 확대에도 기여했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 리테일 마케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도 신임 임원으로 선임했다. 핵심 비즈니스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의 위상 제고에 역점을 둔 것이다.


특히 지난 2018년 디지털 마케팅, 2019년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 이어 올해는 국내 비즈니스 분야에서 여성 신임 임원을 선임함으로써 경영진 구성에서의 다양성 확대 기조를 유지했다.


권현정 상무는 광고 마케팅 전문가로서 다양한 성공 캠페인으로 국내 비즈니스 강화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리드했다.


김규철 상무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사업감각으로 성과를 창출했다.


김성균 상무는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문가로 성과를 창출해 왔다. 제일기획 의 데이터 애널리틱스(Data Analytics) 역량 강화와 관련 비즈니스 성장을 리드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소병훈 상무는 독일, 호주, 프랑스법인을 두루 거치며 법인 운영을 경험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각 거점의 리테일 마케팅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제일기획 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 이후 2020년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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