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국공채 구성 펀드 등장…"차익·배당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신한BNPP, '삼성전자 알파 채권혼합형 펀드' 출시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주식과 국공채 및 우량 투자등급 회사채와 금융채로 구성된 펀드가 등장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삼성전자 주식과 국공채 및 투자등급의 채권에 투자하는 '신한BNPP 삼성전자 알파 채권혼합형' 펀드를 지난 17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자산의 50% 이상을 국공채, 지방채, 특수채 및 투자등급 A- 이상인 회사채, 금융채 등에 투자한다. 유일한 주식 투자 자산인 삼성전자는 적극적 매매 전략과 주식 시장 상황에 따른 편입 비중 조절 전략을 병행해 최대 30% 이내에서 시가총액 비중까지 유연하게 투자 비중을 결정한다.공모 펀드의 경우 단일 종목에 대해서 펀드 자산의 10% 이내에서만 투자 가능하지만, 시가총액 비중이 10%를 초과하는 종목일 경우 해당 종목의 시총 비중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
이 상품은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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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은 "2011년 이후로 삼성전자는 코스피 지수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초과했고 배당수익률 역시 코스피 배당 수익률보다 높아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종목"이라며 "반도체와 모바일 및 가전 등 전 사업부분의 이익이 개선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주가 전망이 양호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 주식의 매매 차익 및 장기 자본차익에 따른 비과세 효과뿐만 아니라 견조한 영업이익 성장에 따른 높은 배당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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