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내달 6일 발행회사 대상 '전자투표 실무연수' 개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6일 서울사옥 세미나실에서 '2020년도 전자투표 실무연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무연수는 2020년도 주주총회를 대비해 발행회사 담당자의 전자투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연수내용은 전자투표제도 개요 설명, 발행회사 매뉴얼 및 화면 시연, 질의응답, 상담부스 운영으로 구성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전년보다 더욱 상세한 교육 콘텐츠와 개별 상담부스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부터는 예탁결제원 상담인력의 전문성과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담부스를 운영함으로써 발행회사 담당자와 직접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무연수에 참가하고자하는 발행회사 담당자는 전자투표시스템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온라인 신청서를 접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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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은 이번 실무연수 참여도와 만족도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전자투표 실무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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