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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해야 할 명절 "무상점검 잊지 마세요"

최종수정 2020.01.18 07:00 기사입력 2020.01.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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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해야 할 명절 "무상점검 잊지 마세요"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국내 자동차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제히 무상점검에 들어간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명절 기간 동안 장거리 운전을 할 기회가 많은 만큼 꼭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으라고 충고하고 있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는 설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8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799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국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 31개소에서 진행되며, 서비스 기간 내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냉각장치를 비롯해 배터리,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블레이드, 타이어 공기압 등의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한국지엠은 직영서비스센터 9곳에서, 쌍용차는 직영서비스센터 2곳과 협력센터 19곳에서 각각 무상점검에 나선다. 히터·에어컨, 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보충과 와이퍼, 휴즈 등 소모성 부품을 점검한 후 필요한 경우 무상 교환해줄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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