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이날 만찬에는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원내대표단 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여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과 유치원 3법, 데이터 3법 등 핵심 입법과제를 완수한 데 대해 원내지도부를 향해 감사를 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경찰개혁 법안 등 권력기관 개혁을 위한 후속 법안 처리에도 힘을 모아 줄 것을 장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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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대 국회가 몇 달 남지 않은 만큼 남은 민생법안 처리에 끝까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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