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디지털 뉴딜 라운드 포럼 개최
노규성 회장 기조발제…한국형 디지털 뉴딜 추진 위한 '4대전략 10대 과제' 제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는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디지털 뉴딜 라운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 기조 발제에서 노규성 회장은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디지털 뉴딜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5월 발표된 디지털 뉴딜 추진 전략을 발전시켜 보다 구체적인 세부전략 및 과제를 도출한 것이다. 노 회장은 "현재의 저성장, 저고용, 양극화 등 경제·사회 문제 해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데, 4차 산업혁명에 잘 대응하고 포용적 혁신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2020년 한국형 디지털 뉴딜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 회장은 "성공적인 디지털 뉴딜을 위해서는 정책 추진의 목적과 주체, 방식 등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포용적 혁신성장 달성을 목적으로 지역의 강소기업 육성과 지역 특화 산업 고도화를 통해 지역 거점의 신시장을 창출하고 정부 지원과 민간 참여가 함께 이뤄지는 민관협력의 하이브리드형 방식으로 디지털뉴딜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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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회장은 또한 '포용적 혁신성장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2020년 한국형 디지털 뉴딜 추진 '4대 전략 10대 과제'를 제안했다. 디지털 신시장 창출, 일자리 변환 촉진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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