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앞두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시스템' 점검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31개 도내 시ㆍ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가 '위기도민 발굴 지원정책 테스크포스(TF)' 구성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특히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일가족 사망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에서의 비극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도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점검은 도 복지국 내 5개 부서에서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ㆍ군별 사각지대 발굴ㆍ지원 추진체계 및 추진단 운영 여부 ▲취약계층 대상별 지원계획 추진사항 확인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를 위한 시ㆍ군 홍보 현황 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ㆍ군별로 부족한 부분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고, 도민의 불편한 점을 직접 확인해 시ㆍ군 실정에 맞는 능동적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이번 시ㆍ군 위기가구 발굴 지원시스템 현장점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지원정책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한편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발견한 도민은 경기도콜센터(031-120) 또는 거주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