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관악구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 호응

장흥군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수도권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수도권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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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서대문구와 관악구에서 수도권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14~15일 서대문구청을 시작으로, 오는 20~21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이 기간에 장흥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표고버섯, 한우, 무산김, 매생이 등 30여 품목이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


산지 직송으로 판매되는 장흥군 특산품은 5~30%가량 저렴하게 판매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월 27일까지 정남진장흥토요시장 특판장과 인터넷쇼핑몰 정남진 장흥몰(www.okjmall.com)에서도 5~30% 저렴하게 장흥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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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장흥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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