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R로 교육 콘텐츠 구현한 앱 17일 출시
출판업체들과 제휴해 영어 도서 110편 AR로 제작

"영어 동화 AR로 생생하게"…'U+아이들생생도서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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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가 어린이에게 특화된 동화나 과학 등 교육 콘텐츠를 증강현실(AR)로 생동감 있게 구현한 교육 애플리케이션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오는 17일 출시한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DK’, ‘펭귄랜덤하우스’, ‘옥스포드(Oxford)’ 등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와 제휴해 영어도서 110편을 3D AR로 제작해 독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책읽기를 즐기지 않는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AR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그림책으로는 자녀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자연관찰, 과학도서 콘텐츠를 3D 입체북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의 3D AR 콘텐츠를 매달 10~15권씩 확충해 연내 280편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9세 어린이들이 수준에 맞게 도서를 선택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모르는 영단어가 나오면 앱 내에서 사전기능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책 속 단어 스펠링 순서 맞추기, 주인공 그리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메모리 게임 등 도서 내용과 연계된 8종의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서비스의 월 이용료는 5500원(부가세 포함이다. 안드로이드 기반 LTE 및 5G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은 오는 5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LG유플러스 매장과 홈페이지(U+Shop), 고객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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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홈 서비스 ‘아이들나라’와 함께 모바일에서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으로 자녀들에게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영어 콘텐츠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 출판사 도서들도 제공하여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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