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올해 첫 이동 신문고 15~17일 경기도 지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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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올해 첫 이동 신문고가 오는 15~17일 경기도 여주·안산·군포 등에서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여주시청, 16일 안산시청, 17일 군포시청 등에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이동 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동 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이번 이동 신문고에선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를 상담한다.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분쟁, 서민금융 피해 등 고충을 상담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고 각종 부패행위와 건강·안전·환경·소비자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국민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과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총 101회의 이동 신문고를 열어 2519건을 상담하고 이중 1269건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지역경제의 애로사항을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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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근상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올해에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 지역과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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