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오프라인 스토어 ‘잉크 랩’ 체험 5000명 돌파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모나미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진행 중인 ‘잉크 랩’ 체험 누적 고객 수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5000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12월 모나미 수지본사점에서 문을 연 잉크랩은 고객이 직접 다양한 색상의 잉크를 조합해 나만의 만년필용 잉크 컬러를 만들어볼 수 있는 잉크 DIY체험 공간이다. 완성된 잉크 레시피는 나만의 이름을 붙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면 향후 동일한 컬러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모나미는 문구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총 6곳(수지본사점, 인사동점, 에버랜드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롯데백화점 부산점, 동대문DDP점)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수지본사점, 인사동점, 롯데 평촌점, 롯데 부산점에서 잉크 랩을 체험할 수 있다.
잉크 랩 체험은 모나미 컨셉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45분이며, 체험비는 30ml잉크 포함 2만5000원이다.
모나미 마케팅 담당자는 “모나미스토어는 모나미만의 아날로그 감성을 입혀낸 공간으로 브랜드 경험은 물론, 잉크 랩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을 제작해볼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모나미는 문구시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고 트렌드를 리딩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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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나미는 잉크 랩 누적 체험 5000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3월 말까지 잉크 랩 체험 고객 전원에게 지난해 11월 출시한 ‘라인(REIN)만년필’을 증정하고, 나만의 잉크 조색이 가능한 ‘잉크 DIY’ 키트를 50% 할인 판매한다. 라인만년필은 얇은EF펜촉을 적용해 깔끔한 필기가 가능하고 손글씨, 캘리그라피·꾸미기 작업에 적합한 제품으로 본품의 가격은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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