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토털 하이패스 서비스' 구축…충전·조회·구매 한번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GS25가 하이패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350억원의 누적 충전 금액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하이패스 단말기와 전자카드 판매량은 50만개를 넘어섰고, 하이패스 미납요금 조회 및 납부 서비스 이용 건수는 시작 4개월만에 5만건에 육박했다.

앞서 GS25는 2015년 하이패스 전자카드 판매를 시작으로 2017년 전자카드 충전 서비스, 2018년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를 시작했다. 2019년부터는 하이패스 미납요금 조회, 납부 서비스를 도입해 토털 하이패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25는 전국 1만4000여 매장에 성공적으로 구축한 토털(Total) 하이패스 서비스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GS25는 이달 20일부터 '국가지원금하이패스단말기'(지원금단말기)를 예약 판매한다.


지원금단말기는 ▲친환경단말기(전기,수소차, AEBS장착버스) ▲화물차단말기(4.5t이상), ▲국가유공자·장애인용단말기로 예약 판매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다.


지원금단말기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통행료의 50%에서 100%까지 감면 받을 수 있게 하는 차량 부착용 단말기이다. 기존에는 제한적인 판매처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기 어려웠는데, 이달부터 전국 1만4000여 GS25 점포에서 간편히 구매할 수 있다.


지원금단말기 가격은 한국도로공사의 지원금과 GS25의 특별 할인이 반영된 특가이며, 통신사 멤버십 적용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친환경단말기, 화물차단말기의 가격은 2만7000원(배송비 포함)이고, 지문인식기가 포함된 국가유공자, 장애인단말기는 3만2000원(배송비 포함)이다.

AD

이종완 GS리테일은 서비스 상품팀 과장은 “GS25는 그동안 고속도로 영업소, 휴게소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하이패스 서비스를 전국 1만4000여 GS25 매장에 구축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하이패스 보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