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일반산업단지전경이미지(사진=성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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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경북 성주군은 2년 반 동안 방치된 성주산업단지 내 폐기물매립장을 폐쇄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립장은 2013년부터 지앰이앤씨가 운영해왔으나 2017년 6월 이후 반입을 중단한 채 방치한 상태다. 매립장 지하와 지상에 쌓인 폐기물은 42만7700㎥로 포화상태에 달했다.

성주군은 여러 차례 개선·폐쇄 명령을 했지만 지앰이앤씨는 영업이익이 없다는 이유로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성주군은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해 다음 달부터 폐쇄 절차를 밟기로 했다. 기획단을 구성해 조기 폐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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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군수는 "성주 산단 내 폐기물매립장은 2년 반 동안 악취로 주민을 힘들게 했고 환경오염 위험까지 있다"라며 "대구환경청과 협의를 마쳐 조속히 폐쇄하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js1027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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