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원, 정부 세계 최초 ‘수소법’ 제정 소식에 강세…현대차 넥쏘 부품 부각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세원 close 증권정보 234100 KOSDAQ 현재가 1,02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그룹 제조 3사, 유비테크 로봇 실증 본격화…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 추진 폴라리스오피스, AI 넘어 로봇으로 확장…유비테크와 산업용 로봇 사업 본격화 "리비안, 우버 투자유치로 생산 확대 가속"…폴라리스세원, 전기차 공조 수혜 기대감 확대 이 강세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뒷받침할 ‘수소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세원은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에 헤더콘덴서를 전량 공급하고 있다.
세원은 10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63%(105원) 오른 2995원에 거래됐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수소법)’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수소경제, 안전 관련 8개 법안을 통합한 대안법이다. 이로써 한국은 최초로 수소법을 제정한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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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은 2013년부터 수소전기차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헤더콘덴서를 현대차 LMFC모델(넥쏘 전 단계 차종)에 공급했다. 2018년부터 넥쏘 모델에 헤더콘덴서 물량 전량을 공급하며 비중을 늘렸다. 지난해 자회사 트리노테크놀로지를 인수해 전기차, 수소차의 핵심 부품인 전력반도체 사업도 본격화했다. 배터리의 열 관리가 중요한 수소전기차에서 헤더콘덴서는 고온 고압의 에어컨 냉매를 차갑게 해 액체 상태의 냉매로 전환해 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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