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총 610억원 규모의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무신사는 매해 명절에 앞서 연휴 기간 협력사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산대금 선지급을 실시해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2300여개 협력사로, 설 연휴 전인 13일 일괄 지급한다. 협력사들은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일찍 대금을 지급 받는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신사만이 할 수 있는 협력사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해 나가며 파트너십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신사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동반 성장 사업을 전개하고, 지원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주단위 선정산 서비스, 금융사 제휴를 통한 상품 개발 등을 통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상품 생산 및 기획, 판매, 유통 등 사업 운영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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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패션 산업 활성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를 통해 패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최적의 업무 환경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무신사, 설 맞아 협력사 대금 610억 조기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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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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