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틀린 것이 아닌 각자의 생각을 인정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지난 9일 오후 3시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황주홍 의원실)

지난 9일 오후 3시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황주홍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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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황주홍 의원(농해수위 위원장, 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난 9일 오후 3시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 의원의 지역구인 고흥·보성·장흥·강진군 군민들과 광주와 서울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지지자들 약 5000여 명이 운집해 해오름관의 좌석을 가득 메우며 대성황을 이뤘다.

제21대 총선에서 3선에 도전하는 황 의원은 지역구와 동떨어진 광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열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른미래당 박주선·김동철 의원과 김대동 민주평화당 전남도당 위원장, 정종순 장흥군수, 송귀근 고흥군수, 강진원 전 강진군수 등 유력 정치인과 자치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지자들 약 5000여 명이 운집해 해오름관의 좌석을 가득 메웠다. (사진제공=황주홍 의원실)

지지자들 약 5000여 명이 운집해 해오름관의 좌석을 가득 메웠다. (사진제공=황주홍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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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황 의원이 출판한 책 제목은 ‘싸우지 않는 정치, 민심의 정중앙에 서다’로, 싸움터로 전락한 국회와 한국 정치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 정치사회에서 일꾼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주고 있다.


황주홍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최근 국회는 싸우지 않고 타협하는 정치가 없어 아쉽다”며 “싸우는 이유는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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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대가 틀린 것이 아닌 각자의 생각을 인정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다음 국회에 진출하면 싸우지 않는 정치, 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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