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올해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총 금액은 10억원이며 1개 사업별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 WFNGO 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정공모 분야는 ▲성평등 관련 피해자(2차 피해 포함) 지원, 사이버 성폭력·데이트폭력 포함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등 ▲성평등한 지역사회, 세대공감 네트워킹(청년, 남성 포함), 1020세대를 위한 콘텐츠 제작·배포 등 ▲성별임금격차, 고용중단 예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생활 균형 등 총 3개다. 자유공모 분야도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 및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여성단체,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면 가능하다. 단체(기관)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참여단체의 경우에도 1개 사업을 신청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응모된 사업은 서울시 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 심사를 거쳐 2월28일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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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안내를 위해 1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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