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계복귀에 대해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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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7일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여야 간 세부 내용에 대한 입장차는 여전히 있지만 9일 개최되는 본회의에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들이 합의처리될 수 있도록 양당의 이견을 적극적으로 조율해보겠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는 구시대적 수직적 수사 지휘 구조를 벗어나 국민의 안전과 인권 수호를 위해 경찰과 검찰이 수사 기관으로서 상호 협력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경찰에는 1차 수사단계에서부터 보다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여 민생현장 최전선에서 효과적으로 치안을 담당해야할 것이며 검찰은 사법통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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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은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복귀에 대해서는 “바른미래당 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기다려왔던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라며 “안 전 의원이 그동안 독일과 미국에서 구상해왔던 미래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해 대한민국이 다시 바로 나가길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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