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주요 내용 (제공=국토교통부)

▲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주요 내용 (제공=국토교통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토교통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정책·사업·연구과제(R&D) 등 한국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콘텐츠를 망라한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구축하고 8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종합포털은 모든 스마트시티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이자 관련 홈페이지를 모두 연결하는 허브로 기능하게 된다. 포털 이용자들은 한 번의 클릭으로 유관기관, 국가시범도시, 혁신성장 R&D 등 스마트시티 관련 사이트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외국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문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포털에는 한국 스마트시티의 역대 정보를 모두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꾸며졌다. 각종 스마트도시 관련 계획을 비롯해 정책 및 사업 관련 자료를 열람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주요 스마트시티 사업의 경우 상세 내용과 성과를 담은 지도를 통해 전국의 스마트시티 구축 현황을 간편히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또 현재 이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 관련 거버넌스의 데이터베이스도 함께 담겼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등 정부 위원회와 각종 지자체 협의회, 민간기업 연합체인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 정책 관련 스마트도시서비스지원기관의 연락처도 제공해 전문기관의 도움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정보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국토부는 미국·스페인 등 해외의 스마트시티 정책 정보도 포털을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의 예약을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 편의성도 개선했다.


국토부는 이후 추가되는 최신 동향에 대해서도 포털에 담는 한편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뉴스레터도 제작 및 배포할 예정이다.

AD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그간 정책별·기관별로 분산돼있던 스마트시티 정보를 한 곳에 모으고 공유할 수 있는 허브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를 알리는 대표 사이트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