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엔지스테크널러지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스마트 모빌리티 & 로지스틱스 솔루션을 선보이고 모빌리티와 스마트물류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 모빌리티 시장은 차량 호출 서비스 중심으로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완성차 업계는 물론 다양한 렌터카 업체들은 카 셰어링, 구독서비스 같은 공유경제 도입을 통한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며 "고객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소비층의 니즈도 다양화되면서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활용한 고도화된 운영 및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차량위치, 운행경로 탐색 등 기본적인 기술 외에도 다양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따. 또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선통신을 통한 업데이트(OTA, Over-The-Air) 기술을 2016년도부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는 등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변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엔지스테크널러지의 독보적인 솔루션 중 하나인 지능형 배차(Intelligent Dispatch) 기능은 운행중인 기사의 경로 예측과 도착시간예측(ETA)을 복합적으로 고려한다. 사용자에게 기사를 할당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량공유서비스의 헤일링 시스템에 최상의 효율을 가져온다는 설명이다.

또 최근 ‘물류’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E-커머스, O2O, 모빌리티 등 관련 산업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하이 테크(High-Tech)기반의 모빌리티 및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CES 2020’에서 다산디엠씨 다산디엠씨 close 증권정보 208860 KOSDAQ 현재가 1,101 전일대비 35 등락률 -3.08% 거래량 61,044 전일가 1,13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e 종목 눈에 띄네] 코스닥- 6일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3일 [e공시 눈에띄네]코스닥-23일 가 새롭게 선보이는 ‘EnGIS MOBILITY & LOGISTICS SOLUTION’은 20여년간 쌓아온 커넥티드,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경험을 토대로 자체 물류 전용 지도,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 인공지능 AI(Artificial Intelligence) 경로 탐색엔진을 활용한 디스패치, 트랙킹, 헤일링 서비스로 이뤄졌다. 이 서비스는 E-Commerce, O2O 서비스와 같은 물류시장 뿐 아니라 헤일링, 공유자동차 시장과 같은 모빌리티 서비스 전 분야에 활용가능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들 솔루션의 주요 특징은 도보자, 차량운전자, 이륜차 라이더 등 각 운송수단별 최적 경로를 통합적으로 안내하는 기능, 서비스기사의 이동경로 현황을 실시간 트랙킹함으로써 배송물품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AI 기반의 운행 패턴 분석 및 통계를 활용하고 경사도를 인식해서 에코프렌들리한 경로로 안내해주는 에코라우팅 기능 등으로 사용자와 서비스 기사와 관리자 모두에게 경제성과 효율성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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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스테크널러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산업혁명으로 초연결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엔지스는 20여년간 커넥티비티(연결성)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여 산업을 선도해왔으며, 앞으로는 자동차산업 뿐만 아니라 사람, 화물 등 모든 운송에 필요한 솔루션 전분야를 장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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