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진기명기 고창 기네스 뽑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최고, 최초, 최대 등 지역의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의 별난 이색기록을 찾는 ‘고창기네스’를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 기네스’ 선발을 통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창의 자랑거리로 삼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창 기네스에 도전을 희망하면 ‘고창을 사랑하는 누구나’ 고창군홈페이지→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에서 ‘고창 기네스 선발요강’을 클릭하고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고창기네스 신청 또는 추천은 내달 말까지 각 읍면 사무소,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군정홍보팀에서도 접수 받는다.

고창 기네스 신청대상은 진기명기 별난 기록 중, 최다자격증보유자, 헌혈왕, 가장오래탄승용차, 최초 초·중·고, 최다도서대출자, 가장오래된다방, 가장많은자녀가정, 최초약국 등이다.


접수된 기네스 자료들은 우선 행정기관 자료를 통해 확인 점검하고, 현지 조사 등을 통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수정, 보완 한 후 1차 목록이 작성된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구성, 기념비적이고 상징성이 있는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는지, 고창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AD

고미숙 군정홍보팀장은 “고창 기네스 사업의 성공 열쇠는 군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달렸다”며 “누구나 신청 또는 추천이 가능하므로 본인이나 주변에서 진기명기 별난이색기록 보유자가 있다면 한번쯤 고창 기네스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