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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새로운보수당이 5일 중앙당 창당대회 시점에 맞춰 당헌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당헌에는 ▲청년 시각으로 (예비)정치인 평가 ▲책임당원 추가 ▲무소불위 당대표 방지 등이 포함됐다. 청년 시각으로 정치인을 평가하는 항목과 관련해서는 11명의 공천관리위원 중 남녀 청년 각 1명씩, 총 2명이 참여하도록 당헌에 명기했다.

또 100% 청년으로 구성된 공천감시청년위원회를 신설, 음모론이 난무하는 정치권 공천심사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고 불공정을 지적하기로 했다. 당헌에 규정되는 해당 사항은 이번 21대 총선부터 곧바로 반영된다.


일반당원이던 청년당원들이 당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당 선거, 정책 제안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시 책임당원 자격을 갖게 된다.

아울러 청년들은 연령·직군·관심사 등으로 지부를 조직하고 활발한 정당활동을 할 수 있다. 청년당원에게 정당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단순한 '정치권 청년팔이 마케팅'이 아닌 당의 '주요 자산'으로 자리매감할 수 있도록 한 것.

선출된 당대표가 독선적 권력을 휘두를 수 없도록 '무소불위 당대표 방지' 조항도 삽입했다. 최고위원회의 구성원 중 과반수가 당대표를 불신임할 경우 전(全)당원투표를 실시해 신임여부를 묻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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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영 새보수당 당헌당규본부장은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청년들이 마음껏 그들의 목소리를 내고 활동하도록 당헌에 못박았다"며 "당대표의 전횡을 막아 깨끗하고 공정한 정당운영이 가능하도록 당헌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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