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차기 위원장 선거에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과 김동명 화학노련 위원장 2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3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제27대 위원장과 사무총장을 뽑는 임원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날 김만재(금속노련 위원장)-허권(금융노조 위원장), 김동명(화학노련 위원장)-이동호(우정노조 위원장) 등 2개 조가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등록했다.

후보들은 오는 6일 광주·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전국 16개 지역을 돌며 합동 연설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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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위원장과 사무총장은 오는 2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선거인대회에서 간접선거로 선출된다. 한국노총 위원장은 임기 3년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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