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예비후보, 첫번째 경청투어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상담사들과 청년부채 관련 토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일부터 정책수립과 현안문제에 대해 전문가 및 참여자들과 함께 토론하며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경청투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최영호 예비후보는 첫 방문지로 광주드림은행을 찾아 운영기관인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이하, 광주청지트) 상담사들과 청년부채에 대해 진지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센터장 박수민)는 광주지역 청년들의 금융상담과 교육 및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경청투어 전 과정을 유투브 채널 최영호 TV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누려 한다”고 설명했다.
청년부채관련 경청투어 토론자로는 전)광주경실련 김동헌 사무처장 진행으로 최영호 예비후보와 광주청지트 박수민 센터장, 광주청지트 주세연 사무국장, 광주청지트 김미린 상담사가 함께했다.
박수민 센터장은 내구제 작업대출의 심각성과 피해에 대해 설명하며,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대응방안과 관련법 개정을 주문했다.
주세연 사무국장은 학자금 대출의 문제와 청년들이 학자금 뿐만이 아니라 생활비, 주거비등 다양한 부채로 힘들어 하는 어려운 사정을 전했다.
김미린 상담사는 청년들의 안타까운 상담사례를 통해 부채가 청년들을 사회와 고립시키고 있다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최영호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심각한 부채상황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대학 학자금 대출의 불평등한 구조의 개선과 학자금의 무이자 대출부터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며 “특히, 내구제 작업대출에 대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유관기관들이 적극 협력하여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요구하고, 관련법령 개정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입법사항들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그러면서 “경청투어로 진행되는 ‘유튜브 최영호TV 매니페스토’ 청년부채편은 다음주에 공개돼 시청할 수 있다”면서 많은 관심과 구독을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