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대학원 등록금 ‘9년 연속’ 동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가 대학원 등록금을 9년 연속 동결했다.
한밭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올해 대학원 등록금 동결을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원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학부모와 학생 대표는 대학이 지난 8년간 등록금을 동결한 점과 대학 재정여건을 복합적으로 고려할 때 등록금의 소폭 인상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대학 내부위원 사이에서 되레 국립대의 역할과 사회적 책무 이행에 따라 등록금을 동결하자는 의견이 나와 상호 조정을 통해 등록금 동결에 최종 합의했다는 게 대학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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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이달 13일 개최된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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