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200명대로 감소
지난해 대비 12% 감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지역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282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200명대로 감소했다고 경남경찰청이 3일 밝혔다.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관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남도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1996년 1206명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해 2019년 282명을 기록했다. 이는 노인이나 어린이 등 교통약자 위주의 교통정책을 시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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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같은 수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8년 52명에서 2019년 69명으로 32.7% 증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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