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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 백악관이 이달 말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제임스 므누신 재무부 장관을 필두로 한 대표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로 포럼에 불참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포럼 참석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CNN방송 등에 따르면 백익관은 올해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대표단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은 오는 21~24일에 진행된다.

므누신 장관이 이끌 대표단에는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유진 스캘리아 노동부 장관, 일레인 차오 교통부 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포함됐다. 또 키이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안보·환경담당 차관, 크리스토퍼 리델 백악관 부실장도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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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되는 점은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여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당초 참석하기로 했다가 셧다운 사태로 이를 취소했다. 2018년에는 포럼에 참석했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지난달 하원에서 탄핵안이 통과하면서 변수가 생겼다면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상원으로 탄핵소추안을 넘기는 시점 등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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