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25기 해외교환 장학생 350명 선발
지난 13년간 총 5817명 지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제25기 해외 교환장학생 350명을 선발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30일 이 같은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2007년부터 매년 2회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81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미주·유럽·중동·아시아지역 50개국에 파견했다.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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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버킷리스트 제작, 교환학생 파견 각오를 다지는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운찬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사장은 "교환학생을 통해 스스로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갖아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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