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전달하기 위해 위원장석으로 나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전달하기 위해 위원장석으로 나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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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전진영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 표결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추 후보자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개혁 법안 표결에 참여할 것이냐'는 박지원 대안신당(가칭) 의원의 질문에 "(법제사법위원회)위원님들과 함께 검찰개혁 완성에 참여하고 싶다"며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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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후보자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에 왜 참여하지 않았느냐는 질의엔 "인사청문회 준비기간이 불과 3일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자료 요구도 많았다"라며 "청문회를 준비하느라 (참여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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