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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미국 텍사스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총격 사건은 텍사스주 포트워스 북서부의 화이트 세틀먼트에 있는 '웨스트 프리웨이' 교회에서 발생했다.

JP 베버링 화이트 세틀먼트 경찰서장은 "범인은 총격을 가한 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한 목격자는 현지 언론에 엽총을 든 한 남성이 미사 도중에 걸어 나와 총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보안요원 1명을 포함해 총 3명이 총상을 입었고, 모두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 및 피해자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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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데사르노 FBI 특별요원은 "범인의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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