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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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무조정실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경북 포항시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총리의 포항지진 피해 현장 방문은 2017년 이후 세 번째다.

이 총리는 먼저 흥해읍 이재민 이주단지에 들러 운영 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2년 넘게 임시 조립 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또 지난달 27일 개소한 포항지진 트라우마센터에 방문해 센터 현황을 듣고 스트레스 측정·심리치료 등 트라우마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진 피해 이재민이 생활하는 흥해 실내체육관과 흥해 전통시장 등에 들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총리는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과 함께 앞으로 시행령 제정을 통해 지진 피해 주민이 일상에 복귀하도록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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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강덕 포항시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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