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와 바람피워”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자신의 배우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7분께 A(44)씨가 B(49)씨를 흉기로 복부 등을 여러 차례 찔렀다.
A씨는 자신의 배우자와 B씨가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시비 중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사건 직후 자신의 집에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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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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