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만남 성관계 후 협박 금품 빼앗은 일당 6명 붙잡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스마트폰의 만남 애플리케이션(앱)인 ‘즐톡’을 이용한 조건만남을 가장해 피해자를 모텔로 유인해 성관계 후 이를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일당 6명이 붙잡혔다.
28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A(19)씨 등 6명은 ‘즐톡’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피해자를 모텔로 유인해 성관계했다.
A씨 등은 피해자가 성관계 후 모텔 밖으로 나오자 차에 태워 감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피해자를 감금 후 협박해 총 1170만 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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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 등 일당 6명을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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