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3일 오후 양평2동에 조성된 자투리땅 주차장을 점검하고자 현장을 찾았다.
구는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 일환으로 양평2동 구 해운조합 부지(양평동6가 3)에 면적 2094.9㎡ 주차면수 82면을 조성했다.
이곳은 내년 1월2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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