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힘스 는 직원 성과상여금 지급을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12월24일부터 27일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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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힘스 는 직원 성과상여금 지급을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12월24일부터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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