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웬디 '빨간맛' 춤추며 기계음까지 소화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웬디를 'SM 엔터테인먼트 보컬 짱'이라고 소개하며 '복면가왕'에서 인정받은 가창 실력을 뽐내줄 것을 요청했다. 웬디는 2016년 3월 발매된 '더 벨벳' 수록곡 '라이트 미 업'을 선곡해 감성적인 보컬을 뽐냈다.
또한 웬디는 제시 제이를 롤모델이라고 소개한 뒤 "제시 제이가 내 커버 영상을 보고 '좋아요'를 눌렀다. 나는 성덕이다"며 영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혼자 완창하며 보컬은 물론 랩까지 소화하고 춤까지 완벽하게 추면서 다섯 명의 몫을 해냈다. 기계음까지 내며 흥겨운 무대를 펼친 웬디는 "너무 떨렸다. 오늘 신곡이 나오는데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한편 웬디는 SM엔터테인먼트의 그룹 '레드벨벳'으로 지난 2014년 데뷔했다. 이후 '빨간맛','배드 보이','러시안 룰렛' 등을 선보였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