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자펀드의 출시 이후 수익률은 6.4%…최근 1년 수익률도 5.1%

KB자산운용, 피델리티 대표 채권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KB자산운용이 글로벌 운용사인 피델리티(Fidelity)의 대표 채권펀드 'Fidelity Enhanced Reserve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 'KB글로벌단기채펀드'를 내놨다.


KB자산운용은 'KB글로벌단기채펀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 세계 달러표시 채권에 선별투자하는 상품이다. 평균 신용등급은 A-이고 잔존 만기는 1년 내외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예금이나 국내 단기채권형 펀드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단기간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피투자펀드인 'Fidelity Enhanced Reserve Fund'의 국가별 투자비중은 중국(35.6%), 미국(10.7%), 아일랜드(9.0%), 한국(8.7%) 등 순이다.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수익률은 6.4%, 최근 1년 수익률은 5.1%다.

이번 상품은 환헤지를 실시하는 헤지형(H)과 환 노출형인 언헤지형(UH)으로 구분돼 있다. 납입금액의 0.5%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265%)과 0.2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21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0.565%)과 C-E(연보수 0.365%, 온라인전용)형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현재 우리은행, SC제일은행, 미래에셋대우증권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는 KB증권, 다음 달 2일부터는 KB국민은행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AD

박인호 KB자산운용 리테일 본부 상무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도 'Fidelity Enhanced Reserve Fund'는 전 세계 다양한 달러표시 단기 우량 채권에 분산투자해 금리변동에도 꾸준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