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북미 월간 방문자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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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인 '라인웹툰'의 북미지역 월간 순방문자 수(MAU)가 지난 11월 1000만을 돌파했다.


지난해 약 4년 만에 500만 MAU를 달성한 네이버웹툰은 그로부터 1년 반 만에 두 배에 해당하는 1000만 MAU를 달성했다.

네이버웹툰은 빠른 성장배경을 현지에 탄탄한 웹툰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네이버웹툰은 한국에서 성공을 거둔 '도전만화'를 현지에 특화한 아마추어 창작 공간 '캔버스(Canvas)'로 구축했다.

특히 북미 지역 캔버스에서 연재되는 작품 수는 연평균 108%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캔버스'에서 탄생한 수많은 웹툰 작가들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참신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계속해서 선보이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주목받는 IP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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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해 온 네이버웹툰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향하는 첫 발을 뗀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쏟아 전 세계에서 웹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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